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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중앙초등학교(교장 박수열) 5~6학년 학생들은 11일 교내에서 '찾아가는 꿈찾기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및 직업군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5~6학년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좋아하는 것 등을 생각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를 토대로 미래의 자신은 어떤 진로를 향해 나아갈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평소 꿈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가졌던 학생들은, 자신들이 꿈을 위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봄으로써 그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서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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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활동에 참가한 6학년 김 모 학생은 “이번 직업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면서 "또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나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열 교장은 "꿈을 찾기 위해 학생들은 자신의 내면을 더욱 세심하게 들여다 보고 그런 과정 속에서 남들과는 다른 자신의 특성, 자신의 특기,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들을 알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면서 "때때로 삶이 벅차거나 힘겨울 때, 방법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자꾸만 고개를 들어 주변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자신의 깊숙한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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