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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지세포진성, 4만주 라벤더 '활짝'바다를 품은 라벤더, 보랏빛 향기에 취해 보세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4.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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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경상남도 기념물 제203호인 지세포진성에 조성된 3.5만㎡ 규모 약 4만여 주의 라벤더꽃이 만개해 지세포 바다와 어우러져 보랏빛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세포진성은 조선 인종 때 왜구 침입에 대비해 쌓은 포곡식 산성으로 일운면 지세포리 선창마을 뒤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랜기간 방치되어 있던 성내 휴경지를 선창마을 주민들과 거제시가 함께 관광명소로 조성하고 있다

이성은 2019년부터 라벤더를 식재하기 시작해 연중 볼거리 제공을 위해 금계국, 송엽국, 국화, 수국 등을 계속 심고 있다.

또한 탐방객을 위한 관람로, 주차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까지 설치해 탐방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개화시기가 1개월 당겨지면서 아직은 탐방객이 적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SNS 등을 통한 입소문이 나고 있어 1주 후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거제 핫플레이스가 될 전망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라벤더 향은 신경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해소 및 불면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허브식물로써, 지세포진성 라벤더 꽃동산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치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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