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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창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2021 유랑극장’ 개최5월 1일 시리즈2. 매직풍선 아트쇼 in 거창창포원서 열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4.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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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공모사업에 선정돼 2,6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2021 유랑극장’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거창문화센터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실내 공연이 불가한 여건 등을 고려하여 문화재단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 공연 주제를 '2021 유랑극장'으로 정하고, 오는 10월까지 계절별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여러 가지 주제가 있는 지역 밀착 맞춤형 기획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덕천서원, 거창창포원, 죽전공원,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 스포츠파크, 의동마을 등 지역의 주요 명소에서 총 6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1 유랑극장 두 번째 시리즈로 오는 5월 1일 오후 2시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마술쇼와 풍선아트쇼’를 주제로 풍선을 이용한 신개념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연 내용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퍼포먼스와 함께 풍선을 만들어 나눠주는 풍선아트쇼, 트릭아트존, 비눗방울 체험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돼 있다.

이날 공연은 거창창포원 방문자 센터 앞에 관람객들이 앉을 수 있는 객석을 구획해 임시 야외공연장을 마련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거리두기를 준수해 60여 개의 좌석을 배치한다.

임시 야외공연장은 1m 이상 거리두기와 더불어 관람객 전원 마스크 착용 안내, 관람객 수기명부 및 QR 코드 체크 등이 진행된다.

구인모 거창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에서 가족들이 공연을 통해 행복하고 추억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다음 공연으로 2021 유랑극장 세 번째 시리즈는 오는 5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에코센티멘탈을 주제로 샛별중학교 뒤편에 있는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중후한 남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아르스노바 중창단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재)거창문화재단에서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개인·기업의 메세나 후원을 모집하고 있다. 공연 혹은 후원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 (☎055-940-84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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