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핫클릭
앙상블 Dear My Friend와 함께하는 '영화 속의 클래식'5월 6일 3·15아트센터 소극장서 영화 속에 담긴 클래식 음악을 다양하게 즐긴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4.22 18:24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 그래. 그 영화를 보면서 들었지!’ 하며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릴 것이다. 

주인공과 스토리만 겨우 기억하는 사람들은 ‘어, 그런 음악이 있었나?’ 하며 다시 한번 영화를 찾아서 보게 될 것이다.

앙상블 <Dear My Friend>와 함께하는 <영화 속의 클래식>은 창원시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대중의 사랑을 받는 영화 속에 담긴 클래식 음악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번 음악회는 재)창원문화재단 2021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 6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앙상블 <Dear My Friend>는 전통 실내악 클래식 음악을 지향하는 앙상블 연주 단체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이경미 교수를 음악감독으로 2017년 3월에 창단해 활동하고 있는 전통 클래식 음악 단체다.

이번 연주회는 앙상블 <디어마이프렌드>와 함께하는 <영화 속의 클래식>은 지역의 화합과 문화예술특별시를 지향하는 문화예술도시 창원에 클래식 보급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통해 문화예술를 향유하기 위한 자리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함께 나아가 우리 고장 출신의 음악 연주가들을 발굴해 연주 활동을 위한 참여와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하며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제공하는데 기획 의도가 있다.

1부의 시작은 영화 ‘피아니스트’ 삽입곡인 쇼팽 발라드 1번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신건우의 연주로 음악회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창원시립교향악단 비올리 수석연주자 김은진의 특별출연으로 피아졸라의 'Le Grand Tango'를 선보인다. 

1부 마지막 순서와 2부 무대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Violin 김태은, 허 준 Viola 김유미 V. Cello 이아영 Piano 양수진의 무대로 유명 영화 속의 클래식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잠시 숨을 돌리고 나면 이종훈 경남대 교수가 들려주는 무대로 2부를 시작한다.
이종훈 교수의 무대는 영화 ‘마약왕’ 삽입곡인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와 영화 ‘위대한 유산, 화양연화’ 삽입곡인 C. Velazquez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주세요를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이경미 교수가 영화 ‘트루먼쇼’ 삽입곡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2악장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쇼팽이 폴란드를 떠나기 직전에 완성한 곡으로 사랑에 빠진 심경을 잘 묘사하고 있는 작품으로 피아니스트 이경미 교수의 섬세하고 단아한 터치를 엿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앙상블 <디어마이프렌드>를 이끄는 음악감독 이경미 교수는 “이번 음악회는 창원시민들에게 클래식을 감상을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아울러 이번 음악회는 남녀노소 모두가 온몸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