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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서 ‘문신:화가와 조각가, 그 사이에서’ 전시2022년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 ‘찾아가는 문신미술관’ 기획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4.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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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는 19일부터 ‘2022년 문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창원시청 로비에서 '문신 : 화가와 조각가, 그사이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는 19일부터 ‘2022년 문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창원시청 로비에서 '문신 : 화가와 조각가, 그사이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문신미술관은 ‘찾아가는 문신미술관’을 통해 문신 선생의 화가부터 조각가 활동까지의 작품을 전반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를 소개한다.
팬데믹 시대에 지쳐있는 시청 직원과 더불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를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두 공간으로 나누어 창원시청 본관 1층과 4층 문화예술과 로비에서 진행된다.
1층 로비에서는 문신의 조각가 시절 대형 석고 조각과 목조각을 제작하는 모습, 그리고 해외 활동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전시 포스터 등 전시자료를 만나 볼 수 있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는 19일부터 ‘2022년 문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창원시청 로비에서 '문신 : 화가와 조각가, 그사이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4층 문화예술과 로비에는 프랑스 도불을 계기로 남겨진 대표 조각인 ‘태양의 인간’과 이후 1988년 서울올림픽에 출품한 ‘올림픽 1988’까지 감상할 수 있다.
화가 문신은 유년시절 고향 마산의 풍경을 주로 그리다 1950년대 이후부터 추상화 되는 경향을 띈다.

창원시 이유정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내년부터 시작되는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홍보와 동시에 문화예술로 힐링을 줄 수 있는 창원시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획전시는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창원시청 내 순회하며 ‘찾아가는 문신미술관’ 전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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