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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가정의달 맞아 가족음악회5월 4일 · 7일 그림자극과 함께하는 모차르트 '마술피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4.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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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  3·15아트센터 대극장과, 5월 7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오후7시30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음악회 그림자극 '마술피리'를 대면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

창원시립교향악단 김인호 부지휘자의 지휘로 창원시립교향악단과 창원시립합창단이 함께하고 극단 ‘영’이 호흡을 맞춰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그림자극으로 묘사해 보다 쉽고 재미있는 동화의 장면으로 작품을 재구성해 무대를 꾸민다.

그림자극 '마술피리'는 지난 2020년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제작되어 방영됐지만, 완성도 높은 공연을 현장에서 대면공연으로 만나고 싶다는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올해 대면공연으로 재공연하게 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족단위의 문화생활이 어려운 환경에서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호 지휘자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와 함께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로 꼽히는 '마술피리'는 동화적인 줄거리를 가지고 있는 오페라다.

현명한 왕자 타미노와 그를 시중드는 새잡이 파파게노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아이들을 위한 음악극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날 공연에 함께하는 극단 ‘영’은 1986년부터 일본 순회공연을 비롯해 헝가리, 독일, 체코 등 유럽에서 열리는 국제 인형극제에 참가한 그림자극 전문 단체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뿐 아니라 성인을 위한 그림자극 ‘전람회의 그림’ 및 여러 작품을 제작하기도 한 한국을 대표하는 그림자극 전문단체다.

코로나19 확산방지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공연장 거리두기로 인해 제한된 좌석으로만 오픈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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