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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낙동강 녹색 자전거길 무료대여소 개소자전거 타며 "코로나블루 따위는 날려버려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4.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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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낙동강 녹색 자전거길 자전거 무료대여소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낙동강 녹색 자전거길 자전거 무료대여소를 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여소는 자전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전거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코로나 블루로 답답한 시민들의 여가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낙동강 녹색 자전거길 자전거 무료 대여소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하천리 14-16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약 18.8Km(북면 외산리 ~ 동읍 본포리 ~ 대산면 유등리 구간)의 자전거길이 조성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 실천협의회 회원들의 참여로 운영된다.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는 해마다 생활자전거타기 대행진 축제와 매월 22일 산하 읍면동 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 중심의 자전거 타는날인 ‘둘둘데이’ 캠페인, 낙동강 녹색 자전거길 무료 자전거대여소 운영, 자전거교육 활동 등을 벌여왔으나 작년 한 해 코로나로 인해 전면적으로 활동이 중단된 상태였다.

현재, 대여소 현장에서는 개인별 생수 한 병 지참으로 음식물 소지를 제한하고 있다.
문의사항은 창원시 교통정책과(☎ 225-3773) 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시 이승룡 교통정책과장은 “코로나블루로 답답한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년에는 개장하지 않았던 낙동강녹색자전거길 자전거 무료 대여소 개소를 조심스럽게 결정하게 됐다”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며 자전거에 대한 친밀도도 높이고,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현장 방역수칙 준수와 한방향(오른쪽) 라이딩을 잘 지켜주실 것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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