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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창원시장 경선 후보 4명 '원팀' 선언"경선은 경쟁이지만, 본선에서는 반드시 하나" 다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3.3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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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들이 내달 초 본경선을 앞두고 31일 창원시청 현관 앞에서 시 · 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원팀'을 선언하고 있다.

창원지역 시 · 도의원 출마자들 함께하며 지지세 결집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들이 내달 초 본경선을 앞두고 '원팀'으로 공정한 경선을 치르기로 다짐했다.

민주당 창원시장 경선에 참여하는 김기운 전 창원시의창지역위원장, 김명용 국립창원대 법학과 교수, 송순호 전 최고위원, 이옥선 전 창원시의원 등 4명은 31일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은 경쟁이지만, 본선에서는 반드시 하나가 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들이 내달 초 본경선을 앞두고 31일 창원시청 현관 앞에서 시 · 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원팀' 선언문을 돌아가며 낭독하고 있다.

이들은 "서로 경쟁하는 후보이기 이전에 민주당의 동지이자 창원의 내일을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주체"라며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해 선출된 후보를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떠한 갈등도 남기지 않고 도민과 시민 삶을 위해 하나의 팀으로 뛰겠다"며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유익한 공약은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들이 내달 초 본경선을 앞두고 31일 창원시청 현관 앞에서 '원팀'을 선언한 뒤 두 손을 들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들은 내달 4∼5일 치러질 본경선(권리당원 ARS 투표+국민경선 안심번호 선거인 대상 ARS 투표)에서 맞붙는다.

본경선 때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 2위 후보 간 결선(내달 11∼12일)을 치러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이날 '원팀' 선언식에는 창원지역 시의원 출마자와 도의원 출마자들이 함께하며 지지세를 결집했다.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들이 내달 초 본경선을 앞두고 31일 창원시청 현관 앞에서 시 · 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원팀'을 선언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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