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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39개 학교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 설명회민주시민을 향한 삶과 배움이 꽃피는 민주학교 운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4.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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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6일 경상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1학년도 민주학교 운영 설명회와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일 경상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1학년도 민주학교 운영 설명회와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설명회는 학교민주시민교육 선도 역할을 수행하는 ‘민주학교’ 39개교 관리자 및 운영 담당교사와 학교민주시민교육 전문적학습공동체 공모에 선정된 ‘민주학년’ 20개팀 대표교사 등 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자율·존중·참여의 시민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역량을 기르는 학교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의 운영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민주학교의 탄생, 민주시민을 향한 삶과 배움이 꽃피는 공간’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 부산교육대학교 심성보 명예교수는 “교실에 떨어진 쓰레기 누가 주워야 할까?”의 질문을 던지며 “과거와 변화된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는 ‘경쟁’ 대신 ‘연대’를, ‘지식’ 보다 ‘교양’을 기르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교육청은 6일 경상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1학년도 민주학교 운영 설명회와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전체 특강 이후 ▲유영초등학교의「낯설게 바라보기 프로젝트」를 통한 민주시민성 함양하기 ▲간디고등학교의 식구총회, 학생총회, 학급활동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등 시민적 가치를 기반으로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을 담아낸 민주학교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주학교 현판을 받은 내동초 김진호 교장은 “국내외 민주학교 사례를 통해 민주학교의 기본 이념과 실천 원칙에 대하여 명확히 이해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과 역량을 지닌 미래사회 주역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만들어가겠다”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민주주의는 활자화된 지식, 주어진 제도, 이어져 오는 관행을 통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학교민주시민교육을 통해 교육주체 스스로 주권자임을 자각하고, 민주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역량을 지원하는 학교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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