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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의령군수 재선거] 후보 3인 "'경력 부풀리기'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 사퇴하라"의령군누 김충규 · 오용 · 김창환 후보 3인 합동기자회견 통해 요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4.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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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충규(기호1번)후보와 무소속 오용(기호6번) · 김창환(기호7번) 후보 등 후보 3명은 3일 오후 5시 오용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의령군민의 자존심 상하게 하지 말고 후보직서 즉각 사퇴하라" 요구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4·7 의령군수 재선거를 4일 앞둔 3일 의령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 중 3명의 후보가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경력 부풀리기'와 관련한 후보의 사퇴를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충규(기호1번)후보와 무소속 오용(기호6번) · 김창환(기호7번) 후보 등 후보 3명은 이날 오후 5시 오용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경과보고와 성명서 낭독에 이어  공동결의문 채택 순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김충규 후보는 경과보고를 통해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기호 2번)는 경남도청 근무시 지방별정직 5급 임용을 받고도 선거공보 경력란에 정무특보(1급 상당) 정책단장(2급 상당) 등으로 적시했다"며 경력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했다.
김 후보는 이와함께 "지난 의령군수들이 연이어 당선무효형이란 중대한 처벌을 받아 재선거를 하면서 혈세 낭비와 행정공백을 초래했다"면서 "(오태완 후보는)더 이상 의령군민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말고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충규(기호1번)후보와 무소속 오용(기호6번) · 김창환(기호7번) 후보 등 후보 3명은 3일 오후 5시 오용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두손을 들어 국민의힘 오태완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오용 후보는 낭독한 성명서에서 "경력 허위기재는 유권자의 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당선되더라도 당선 무효형이 예상되므로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오 후보는 이어 "오 후보의 고향이 진주시 대곡면인지, 의령군 화정면인지 명확히 하고, 고향 정체성 문제로 의령군민을 기만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김창환 후보는 3명 후보의 결의문을 대표 낭독하며 "맑고 밝은 마음으로 아름다운 정치문화를 창조한다"면서 "상대후보자를 비방하지 않으며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며, 의령군민 전체의 행복과 평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고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충규(기호1번)후보와 무소속 오용(기호6번) · 김창환(기호7번) 후보 등 후보 3명은 3일 오후 5시 오용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에 앞서 성명서 문구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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