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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공일자리사업 추진 본격화6개 사업 93개 사업장서 연 선발인원 251명 규모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3.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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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 청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매년 1월 시작하는 공공근로사업을 신호탄으로 3월 맞춤형 일자리사업 외 2개 사업을 추가로 시행함으로써 공공일자리사업 본격화를 알렸다.

2021년 올 한해 계획된 공공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등 6개 사업으로 세부 사업장 93개소 연 선발인원 251명 규모다.
지난해 12월 근로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월부터 공공근로사업을 시행 중이며, 해당 사업별로 순차적으로 모집하여 3월 현재 모든 공공일자리 사업장이 운영 중이다.

◇ 공공근로사업 ·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정부일자리 사업으로 추진되는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상반기(1월~6월), 하반기(7월~12월)로 나누어 근로자 모집을 실시한다.
지난 12월 공고를 거쳐 1월 중에 심사를 완료해 3월 현재 기록물 목록정리사업 등 35개 사업장에 45명을 모집해 추진 중이다.
또한, 7월에 시작하는 하반기 사업은 6월 중 선발완료 예정이다.
근로 희망자는 해당사업 참여자 모집공고가 등록되는 시기를 미리 확인해 지원하면 된다.

◇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 반경이 넓어짐에 따라 필요한 인력을 보충함으로써, 전염병 확산 예방을 목적으로 신설된 사업으로 올해 2월~6월까지 시행 계획이다.
합천군 보건소 및 읍면 사무소 등 군민의 왕래가 많은 공공기관에서 발열체크 및 방문기록 작성 안내 등을 지원하게 된다.

◇ 맞춤형 일자리사업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 지원하고 군 실정에 맞는 사업으로 선정해 추진되고 있는 맞춤형 일자리사업은, 2월 말 선발을 완료해 3월 2일부터 시행됨으로써 합천군에서 계획한 모든 공공일자리 사업장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게 됐다.
특히, 공공근로사업과 함께 청년실업 대책사업을 선정해 만34세 이하 청년을 우선 선발할 수 있도록 해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인으로 진출을 열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6070 생활불편 기동대 운영

6070 생활불편 기동대 운영사업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 특색에 맞는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근로 능력이 있는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 근로소득 제공 및 일상 활력을 제고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선발예정자 65명으로 5억6,8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이 되며, 환경정화사업 등 17개 사업으로 운영된다.

합천군은 지속적으로 청년이 일하기 좋은 합천, 어르신들의 안정적 고용이 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 군민이 원하는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생계지원을 돕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직 선발자가 배정되지 않은 일부 사업장이 있으니, 근로 희망자는 합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근로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여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읍면 실정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새로운 일자리사업도 읍면 자체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니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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