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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행복한 가정 위해 발로 뛰다다양한 가족을 위한 수요자 맞춤 프로그램 실시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1.03.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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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남심숙, 장애인여성복지과장)는 ‘가족의 미래를 담아 건강하고 행복한 경주’라는 비전 아래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의 안전과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6000여명에 이르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 4가지 영역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녀교육, 통번역 및 정보 제공, 취업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사회 조기적응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가족관계 영역에서는 부모역할 지원, 부부역할 지원, 가족상담,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 등 생애주기별, 가족특성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 가족돌봄 영역에서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여성 및 자녀를 대상으로 주2회 가정방문을 통한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자녀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가족생활 영역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아빠의 삼시세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과 다문화가족 조기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영역에서는 가족사랑의 날,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결혼이민여성 언어강사 일자리창출, 그리고 부모들이 모여 양육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올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를 추가 설치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각종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건강가정 프로그램 및 가족상담 대표전화(☎054-779-8939) 또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프로그램 대표전화(☎054-779-8929)로 문의하면 된다.

남심숙 센터장은 “3년차에 접어든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의 질적인 향상과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 수업 개발 등을 통해 모든 시민이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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