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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공고,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선전’3학년 양용석 학생 금상 ·3학년 김민철 학생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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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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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공고등학교(교장 허성락)는 교육과학기술부ㆍ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관한 제31회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 2개 작품을 출품하여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항공전자과 3학년 양용석 군은 자원재활용 분야에서 ‘폐 라디오를 이용한 금속탐지기(지도교사 김민원)’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항공전자과 3학년 김민철 군은 ‘화상에 안전한 샤워기(지도교사 이병길)’로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금상을 수상한 양용석 군을 지도한 김민원 교사는 전국 1등급 장관상을, 은상을 수상한 김민철 군을 지도한 이병길 교사는 3등급 장관상을 받게 됐다.

허성락 교장은 “이번 수상은 특허청 지원에 의한 발명·특허특성화고 운영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의 산물이다. 수상을 통해 경남항공고가 발명특허특성화고등학교로 성장하는데 초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항공고 항공전자발명과는 지난 2008학년도부터 2012학년도까지 특허청으로부터 15억 원의 지원을 받는 특성화학과이며, 작년부터 특허청 예산을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 및 발명·특허에 관한 마인드 형성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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