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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코로나19 백신 3월 2일부터 접종 시작"백신 도착 시점 불명확해 3.1절 연휴 끝나면 접종키로 결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2.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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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 6개소 360명의 접종자 명단을 확정하고 오는 3월 2일 부터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8주 간격 2차 접종을 마쳐 5월까지 실시한다.
요양병원은 의료기관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은 보건소 접종팀이 방문접종키로 했다.
요양시설 내 65세미만 입소자가 없고 종사자만 있는 경우는 종사자가 보건소로 방문해 접종한다.

또한, 만65세 이상의 대상자의 경우에는 정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백신 유효성 등 임상정보를 확보한 후 접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대상자별 접종 시기에 접종을 하지 못한 미접종자의 경우 11월 이후 접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부가 26일 첫 예방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했지만, 우리 군에 도착하는 백신이 25~26일 등 아직 정확하지 않다"면서 "고민끝에 27일부터 3일간의 연휴가 끝나는 3월 2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기로 정확한 시점을 정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는 공휴일에 백신접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지침이 내려와 있다.

관계자는 이어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관내 병․의원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접종 실시 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군민들에게는 백신 수급상황 등에 따라 접종시기가 달라질 있고 접종 수용 의지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합천군 접종인원은 18세 미만 및 임신부를 제외한 군민 4만343명을 대상으로 1차 접종에 이어 ▲3월에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코로나19 대응요원, 119 구급대 ▲5월에는 65세 이상 ▲7월에는 65세 미만 ▲11월 이후에는 미접종자 순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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