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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서 두루미 4종 월동확인캐나다두루미와 검은목두루미도 주남저수지서 최초 관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2.09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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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 재두루미 4종의 두루미 함께 월동하는 모습이 최초로 확인됐다. 사진은 비상하는 캐나다두루미와 재두루미.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 재두루미 4종의 두루미 함께 월동하는 모습을 최초로 확인됐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에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찾아와 월동하고 있다.
특히 재두루미는 700여 마리가 찾아와 역대 최고 월동 개체 수를 기록했다.

재두루미는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으며 지구상에 약 6,500~7,500여 마리 생존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적색 자료 목록에 취약종으로 등재된 국제보호조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 재두루미 4종의 두루미 함께 월동하는 모습이 최초로 확인됐다. 사진은 재두루미.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흑두루미는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으며 매년 소수가 곳을 불규칙적으로 월동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관찰된 캐나다두루미는 매우 희귀한 겨울 철새로 5마리가 이곳 주남저수지에서 월동하고 있다.
캐나다두루미와 함께 월동 중인 검은목두루미도 이번에 주남저수지에서 최초로 관찰됐으며 천연기념물 제451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귀한 두루미다.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 재두루미 4종의 두루미 함께 월동하는 모습이 최초로 확인됐다. 사진은 비상하는 재두루미.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입춘이 지나 날씨가 풀리면서 겨울 철새들이 속속 북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AI 발생으로 주남저수지 탐방로가 폐쇄돼 탐조객의 출입이 제안되면서 철저하게 격리된 상태로 겨울을 보낸 겨울 철새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창원시는 계속되는 코로나 19와 사투를 벌이면서 AI와 전쟁으로 이중고를 겪으면서도, 월동하는 겨울 철새들의 AI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을 하면서 지속적인 먹이 주기로 철새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 재두루미 4종의 두루미 함께 월동하는 모습을 최초로 확인됐다. 사진은 먹이를 먹고 있는 검은목두루미.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 재두루미 4종의 두루미 함께 월동하는 모습이 최초로 확인됐다. 사진은 비상하는 흑두루미.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에 재두루미 4종의 두루미 함께 월동하는 모습이 최초로 확인됐다. 사진은 흑두루미.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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