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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등 이웃사랑 나눔 행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02.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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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가 설을 앞두고 부산 복지중앙교회를 방문, 직원들이 모금한 소정의 위문금과 함께 교도소에서 자체 생산한 비누·세제 등을 선물하며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김도형)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빈곤과 사회적 단절이 심화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3일부터 사흘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서 부산시 사하구 소재 노인·장애인생활시설인 ‘부산복지중앙교회’와 강서구 가덕도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 ‘소양 무지개동산’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이 모금한 소정의 위문금과 함께 교도소에서 자체 생산한 비누·세제 등을 선물하며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자매결연마을인 대저1동 중리2구 마을회관과 홀몸 어르신 5가구, 생활 곤란 국가유공자 등을 찾아간 직원들은 위문금과 쌀, 과일 등을 전달하며 신축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김도형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렵지만 홀몸 어르신 가정 등 특히 소외된 지역사회의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동참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마음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형 부산교도소장이 설을 앞두고 국가유공자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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