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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합천레미콘, 설 맞아 지역 불우이웃 챙기기합천 관내 어려운 계층에 부각 반찬 1300여만 원 상당 기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2.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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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레미콘 최현식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돼 있는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반찬용 부각 1,300만 원 상당을 문준희 합천군수(가운데)에게 전달하고 있다.

최현식 대표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계층 조금이나마 위로되기를”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레미콘(대표이사 최현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돼 있는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반찬용 부각 1,300만 원 상당을 합천군과 관내에 기증해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2월 합천레미콘을 ‘최고의 품질과 청정 환경’을 지향하면서 인수한 최현식 대표는 5일 오전 합천군청을 방문, 문준희 합천군수에게 한국 전통의 튀김류 음식인 부각 245박스(1,3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도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이 위기 상황이다"고 우려하면서 "이럴 때일수록 서로 힘을 합쳐 이겨내야 되겠다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작은정성을 준비했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최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회사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군민을 돕고 지역봉사에 환원하는 기업이 되겠다”면서 "지역민과 친화하는 기업으로 탈바꿈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기가 위축돼 기업활동을 유지하기에도 어려울텐데, 설을 앞두고 어려운 지역민을 돕는데 힘을 보태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하면서 "기부해 주신 부각 반찬은 합천지역 어려운 노인들과 저소득층에게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주)합천레미콘은 지난해 경영의 어려움으로 적자를 면치 못했으나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세 번째 불우이웃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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