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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의원, “초등학교 예비소집 불참아동 133명"경찰, 수사의뢰자 중 58명은 소재 불명 상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1.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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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국회의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찰이 2021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불참한 전국의 아동 133명의 소재 확인에 나섰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교육청이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 어린이 중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교육기관 등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대상은 133명이다.

수사 의뢰를 받은 133명을 지역별(관할 시도 경찰청별)로 구분하면 경기 남부가 28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 19명, 충남 16명, 전북 12명, 부산 9명, 서울 7명 순이다.

1월 21일 현재 지방청별 예비소집 불참 현황. /자료제공=경찰청

경찰은 75명이 취학 연기, 해외 출국, 미인가 대안학교 진학, 홈스쿨링 등의 이유로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나머지 58명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안전 여부를 수사 중이다.
58명 중 40명은 해외, 18명은 국내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정확한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박완수 의원은 "아동의 신변을 확인하고 보호하는 일에 경찰과 교육 당국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소재가 확인되더라도 예비소집, 입학식 등에 불참한 아동에 대해서는 각별히 관심을 두고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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