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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조 前 합천군수 별세향년 84세 노환으로···민선 3 · 4대 합천군수 역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1.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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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조 전 합천군수.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심의조 前 합천군수가 15일 오전 6시 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심의조 前 합천군수는 2002년~2010년 민선 제3대(36대), 제4대(37대) 합천군수를 역임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종합교육회관 설립 운영, 전국 최초 유치원·초·중·고교 무상급식 실시 등 교육 불모지인 합천군을 신흥 교육도시로 발돋움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업분야에서도 농기계 대여은행 설치, 합천 유통회사 설립, 농산물순회 수집센터 건립, 농업발전기금 조성 등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농업경쟁력 제고 및 전문농업인 육성에 큰 이바지했다.

이외에도 특색 있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황강수중보 설치 ▲정양레포츠공원 조성 ▲영상테마파크 조성 ▲황매산 철쭉제 ▲벚꽃마라톤 대회 개최 등 합천군 전역을 관광에 특화시켜 관광기반을 조성하는 등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전국의 어느 지방자치단체보다 앞서가는 합천군을 위해 재임기간 동안 모든 열정을 바쳤다.

한편 심의조 前 합천군수의 빈소는 합천추모공원장례식장(구. 새천년)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일은 17일 오전 8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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