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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경기에 숨통 틔우는 ‘합천사랑상품권’합천사랑상품권 60억원 규모···할인율 10%로 상향 판매 들어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1.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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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5%의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상향해 판매한다.

기존 10% 할인혜택은 설과 추석 명절에만 진행되어 왔지만, 이번 특별할인은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침체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확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진행된다.

판매기간은 1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판매기간 내 개인에 한해 최대 100만원(지류 50만원, 모바일 50만원) 이내로 구매할 수 있다.
합천군은 올해 합천사랑상품권 판매목표액을 60억원 규모로 계획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전망이다.

현재 지류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 단일 판매점에서만 판매하고 있으나, 오는 4월부터는 면지역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판매대행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형 상품권은 NH올원뱅크 앱 등 19개 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장기간 10% 특별할인 판매에 따른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단속반 투입 및 관리감독강화 등의 대책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특별할인이 장기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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