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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파에 주남저수지 철새들은 지금 '먹이전쟁 중''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1.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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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가 한파에 얼어붙자 청둥오리와 물닭이 연근 뿌리 하나를 두고 서로 먹기 위해 먹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북극발 한파로 6일부터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시작되고 있다.
이번 강추위는 8일 올 겨울들어 최강 한파를 기록한 뒤 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한파로 인해 철새도래지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월동하고 있는 철새들도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한을 지나 최강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어 철새들도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 것이다.

창원 주남저수지가 한파에 얼어붙어 먹이가 부족해지자 물닭이 넓적부리 사체를 뜯어 먹고 있다.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와 겨울을 나고 있는 주남저수지에는 물닭, 알락할미새, 넓적부리, 딱새 등이 수면이 꽁꽁 얼어버린 저수지에서 먹이를 찾아 곳곳을 헤매고 있다.

수면이 얼면서 먹이가 부족해지자 물닭은 넓적부리 사체를 뜯어 먹고 있다.
또 청둥오리와 물닭이 연근 뿌리 하나를 두고 서로 먹기 위해 먹이 전쟁이 벌어진다.

창원 주남 저수지에서 최종수 생태사진작가의 카메라 렌즈에 잡힌 최강 한파에 따른 철새들의 힘든 겨울 나기 모습을 담아 본다.

창원 주남저수지가 한파에 얼어붙어 먹이가 부족해지자 넓적부리가 먹이를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창원 주남저수지가 한파에 얼어붙어 먹이가 부족해지자 딱새가 먹이를 찾아 얼음 위를 날아 다니고 있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창원 주남저수지가 한파에 얼어붙어 먹이가 부족해지자 딱새가 먹이를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창원 주남저수지가 한파에 얼어붙어 먹이가 부족해지자 물닭이 먹이를 찾아 얼음을 헤치고 있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창원 주남저수지가 한파에 얼어붙어 먹이가 부족해지자 알락할미새가 먹이를 찾아 다니고 있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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