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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해양드라마세트장 "편하게 둘러보세요"진입로 확장·주차장 재포장···관광객 편의 향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1.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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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해양드라마세트장 진입로·주차장을 정비하는 등 새단장을 마쳤다.

국내 유일 바다를 낀 세트장, 해안로 파도이미지로 볼거리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내 촬영용 세트장 가운데 유일하게 바다를 끼고 있는 창원시 해양드라마세트장이 새롭게 단장했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드라마세트장 진입로를 확장하고 주차장을 새로 포장하는 등 정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해양드라마세트장으로 들어가는 도로 폭을 기존보다 1m에서 최대 4.9m까지 넓혔다.
또 낡은 주차장 바닥을 재포장하고, 차량 간 ‘문콕’ 방지를 위해 이중주차선을 그렸다.

관광객 안전을 위해 주차장에서 해양드라마세트장 입구까지 160m가량 이어지는 해안로에 설치된 펜스 높이를 기존 0.7m에서 1.1m로 높이고, 바닥은 미끄럼방지 포장재로 마감했다.

창원시가 해양드라마세트장 진입로·주차장을 정비하는 등 새단장을 마쳤다.

여기에 해양드라마세트장의 명물 ‘파도소리길’의 넘실대는 파도와 가야 토기를 형상화한 이미지를 입혀 볼거리를 더했다.

<미스터 선샤인>, <해치>, <조선명탐정>, <대군>, <녹두꽃>, <바람과 구름과 비> 등 최근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 촬영한 영화 및 드라마를 홍보하는 팻말 6개를 새로 설치했다.

지난 2010년 MBC드라마 <김수로> 촬영을 계기로 조성된 해양드라마세트장은 선박이 드나드는 옛 포구를 비롯해 저잣거리, 수상가옥 등을 정교하게 재현했다.
국내 유일 바다를 낀 세트장으로 지금까지 57편의 영화 및 드라마가 이곳에서 촬영됐다.
쪽빛 바다를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파도소리길’도 인기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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