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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 창원레포츠파크로 '새출발'20년 만에 사명변경 통한 사업다각화로 경영위기 극복 계획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12.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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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이사장이 31일 새롭게 제작된 창원레포츠파크 공단기를 흔들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경륜공단(이사장 김도훈)이 창원레포츠파크로 새롭게 출발한다.

2000년 설립된 창원경륜공단은 31일 20년 만에 창원레포츠파크로 사명을 변경하고 현판식과 함께 기업이미지(CI)를 공개 했다.

공단은 주 사업인 경륜과 누비자에만 국한돼 있는 사업영역 확대와 사행산업이라는 부정적 이미지 탈피를 위해 창원레포츠파크로 사명을 변경했다.

공단은 이번 사명변경을 발판삼아 다양한 레포츠 사업 분야를 선제적으로 검토 하고 경상남도, 창원시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제작된 창원레포츠파크 CI

이 날 공개된 기업이미지는 리듬감 있는 리본과 같은 원을 통해 축제와 같이 즐거움이 넘치는 공간을 표현했다.

3개의 자유로운 형태의 타원은 식물의 잎을 숨은 이미지로 표현해 공원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고 이를 셋으로 연결 표현해 가족이 함께 오는 공원,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공단의 의지를 반영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자체 행사로 치러졌다.

현판식에서 김도훈 이사장은 “향후 공단의 새로운 대장정을 알리는 서막이자 다양한 신사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영역에 대한 제약이 사라진 만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힘을 합쳐나가자”라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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