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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합천 주민설명회 내년 1월 6일 개최사업시행 예상 주민 생활환경 피해 정도 및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의견 수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2.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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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계획노선 위치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토교통부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한 합천군 주민설명회를 2021년 1월 6일 오후 4시 30분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지난 2월부터 시행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을 공고하고, 28일부터 2021년 1월 26일까지 평가서에 대한 공람을 한다.
또한 2021년 1월 5일부터 6일 양일 간 철도 통과지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공람 및 주민설명회는 사업시행으로 예상되는 주민 생활환경 피해 정도 및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합천군 건설과에서 평가서를 공람할 수 있다.

평가서(초안)에서는 경제적, 합리적, 친환경적인 점 등 환경피해 최소화에 주안점을 두어 최적안 1안(187.3km, 5조6,064억원)으로 합천읍 서산리와 이용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노선 직선화에 주안점을 둔 2안(177.5km, 5조5,681억원)으로 율곡면 임북리를 합천역사 위치로 제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관련 절차이행 후, 내년 5월경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해 철도노선 및 역사 위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철도노선 및 역사가 결정되면, 합천군에서는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지역발전 전략 및 역세권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해, 경상남도 및 인근 지자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공동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2021년 2월 2일 오후 6시까지 팩스(055-930-3449) 또는 전자우편(hcsmj@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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