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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소년소녀가정후원회, 창원시 ‘저소득 청소년’ 위한 성금 기탁가정위탁아동 및 저소득 청소년 100명에게 1,860만 원 전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12.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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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소년소녀가정후원회 성금기탁 전달식 단체사진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대학교 소년소녀가정후원회는 지난 28일 창원시에 생활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지원하는 성금 1,860만 원을 기탁했다.

경남대학교 교수와 직원 154명으로 구성된 소년소녀가정후원회는 지난 2003년부터 매월 일정액의 후원금을 적립해 연말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왔으며, 올해로 8회째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가정위탁아동, 조손가정 및 생활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100명에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계획이다.

경남대 김재구 학생처장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대학으로서 8년째 우리지역의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가는 지역 청소년을 위해 경남대 교수들과 직원들의 따뜻한 온정을 전달해드린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수업을 병행하는 새로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수고가 많으셨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안타까운 1년을 보내고 있지만,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대학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어 “어려운 가운데 매년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이어주신데 더없이 고맙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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