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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경남본부는 지난 31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최근 박사모 카페지기인 정모씨가 사천지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모임을 계획하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를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사모 경남본부 사천지회는“지난 4월 15일 300여명의 박사모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지갑 회장을 선출했고 당시 정모 카페지기도 선출을 추인했는데 지금와서 자신을 추종하는 소수의 회원을 부추겨 지역장을 새로 선출하려고 하는 것은 내년 지방 선거 등을 의식, 부화뇌동하는 행위이다”고 주장했다.
또 박사모 경남본부 사천지회는“지난 6월 25일 결성한 박사모 비상대책위원회를 주축으로 박사모 바로세우기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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