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부산대학병원현장내 M건설이 시공중인 임상병리센터에서 지반침하를 막기위해 천공파일작업 하면서 플랜트기계에서 그라우팅작업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건설폐기물 슬라임 침출수를 침사지없이 무단배출로 인근 지하수와 지표면이 심각한 오염을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
인근 주민들은 이 현장에서 발생된 뿌연 시멘트물을 인근 습지에 수시로 흘러 보내며, 현장의 플랜트기계에서 발생되는 분진(시멘트 가루)으로 주변의 부산대학병원 환자들과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등 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
그리고 현장에서 생기는 슬라임 침출수를 수처리 하지 않고 습지로 방류하여 자연침하를 시키는 등 지하수와 지표면을 오염시키고 있지만 오염 방지대책은 전무한 상태다.
또한 M 건설 관계자는 "그라우팅 작업과정에서 발생된 슬라임 침출수의 양이 적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않된다. "고 변명했다.
이러한 불법 행위에 대하여 관할 양산시청 환경담당자는 "원인을 조사하여 법적 조치를 내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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