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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어린이보호 최우선'… 안전한 교통환경 본격 추진초등학교 주변 도로 신호등 11개·과속 단속카메라 6개 설치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12.0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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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주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에 나섰다고 3일 전했다.

시에 따르면 동천초등학교를 비롯해 11개 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 노란 신호등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거리를 조성한다.

앞서 시는 올해 3월 민식이법의 전면 시행에 따라 경주경찰서와 협업으로 사업비 9억 6000만 원을 들여 스쿨존 내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 신호기 11개와 신호·과속 단속카메라 6개를 설치했다.

특히 운전자의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의 네거리 3곳, 삼거리 1곳, 단일로 7곳 등 총 11곳에 눈에 잘 띄는 노란색 신호기를 설치하면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또 경주시는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가정 중심 안전교육에도 나선다. 학교 주변 사고가 잦은 곳과 관련 법령 등을 통신문으로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린이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사회의 가장 크고 중요한 역할”이라며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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