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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나래학교, 전국장애학생 온라인디스크골프대회 금메달단체부문서는 3위···대회 첫 출전인데도 종합 3위 성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1.3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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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나래학교가 전국장애학생 온라인디스크골프대회 복식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나래학교가 대한장애인플라잉디스크협회장기 전국장애학생온라인디스크골프퍼팅대회에서 금메달을 따 화제가 되고 있다.

거창나래학교(교장 함영희)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열린 대한장애인플라잉디스크협회장기 2020. 전국장애학생온라인디스크골프퍼팅대회에 참가했다. 

그 결과 한주안(중2), 최인혁(중2) 학생이 한 팀을 이룬 복식부문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단체부문에서는 김가영(고2), 김주단(고2), 김건호(초6)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출전해 3등으로 입상했다.
이에 따라 종합성적은 3위를 차지했다.

거창나래학교가 전국장애학생 온라인디스크골프대회 단체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대회 첫 출전이었지만 이같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틈틈이 열정을 가지고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무관중 대회로 치러졌으며 zoom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대회 방식으로 운영됐다.

복식부문에 참가해 금메달을 딴 최인혁 학생은 “코로나19로 대회를 못 하는 줄 알았는데, 온라인으로나마 대회를 나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그리고 금메달(1등)을 따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영희 교장은 “열심히 연습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한 결과”라면서 “첫 출전에서 이렇게 값진 성적을 올린 우리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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