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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병무청, 찾아가는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병역명문가 선정, 부산광역시장 표창수상 ‘추한권 가문’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11.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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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지방병무청(청장 김종철)은 30일 2020년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한 ’추한권 가문‘(55세, 부산 동래구 사직동 거주)을 직접 방문, 병역명문가 증서와 패를 전달하고 축하했다.

병무청은 매년 병역명문가 선정가문을 모두 초청하여 증서 수여식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병역명문가 가문을 직접 방문해 증서와 패를 정성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병무청에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엄원준 군)의 재능기부로 자체 제작한 캐리커쳐를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더욱 뜻깊은 축하자리가 되었다.

‘병역명문가’란 1대 할아버지부터 2대 아버지 및 아버지의 형제, 그리고 3대인 본인 및 본인의 형제, 사촌형제까지 가문의 모든 남자가 현역으로 군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말한다

올해 부산·울산지역에서는 모두 71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고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이 시작된 2004년부터 17회째를 맞는 올해까지 전국에서 6,395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이번에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은 병역명문가 ‘추한권 가문’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에 걸쳐 9명이 242개월을 현역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명예로운 가문이다.

김종철 부산지방병무청장은 “대를 이어 병역을 이행해 병역명문가로 선정되신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병무청은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를 갖는 건강한 병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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