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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복지관 휴관에 따른 결식우려대상 도시락 배달무료급식대상 30명에 매일…장애인 20가정엔 김장
  • 손정현 기자
  • 승인 2020.11.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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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 기자]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18일부터 임시 휴관함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무료급식 대상자 30명에게 매일 도시락을 배달하고, 저소득 장애인 20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종합복지관은 34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물리·언어·작업치료실, 목욕탕, 어르신센터, 자유이용시설, 식당 등을 운영하며 하루 600여명의 노인과 장애인이 이용하고 있으나 지난 17일 코로나 발생으로 인한 이용자의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했다.

종합복지관은 휴관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무료 급식대상자 30명의 식사 해결을 위해 복지관 식당에서 도시락을 만들어 해당 가정에 직접 배달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및 안부 등 정서적인 서비스까지 병행하고 있다.

종합복지관은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후원으로 열정 김장김치 20상자를 관내 저소득 장애인 20가정에 1상자씩 직접 전달했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9개월을 잘 버텼는데 안타까운 일이 생겨 일상생활이 바뀌고 불안하겠지만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며 “이럴 때일수록 소외되기 쉬운 분들을 잘 챙겨서 온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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