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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영양군민상 수상자 선정지역개발부문 김정수 · 산업부문 남호길 · 사회봉사부문 이재덕 · 기타부문 한선수 선정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11.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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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에서 시계방향(김정수, 남호길, 이재덕, 한선수)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9일 2020년 영양군민상에 김정수(지역개발부문), 남호길(산업부문), 이재덕(사회봉사부문), 한선수(기타부문)씨를 선정했다.

영양군민상은 군민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영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27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군민상은 지난 7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기간을 연장해 더 많은 후보자를 추천받은 결과 지역개발부문 1명, 산업부문 2명, 사회봉사부문 1명, 기타부문 2명 후보자를 대상으로 자격여부와 그 동안의 공적 등을 엄격히 심사한 끝에 11월 19일 심사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먼저 '지역개발부문'의 김정수(80세) 수상자는 영양등기소에서 팔수골 입구에 은행나무 100그루 가로수를 식재하고 영양군에 기증하여 동서대로 고추테마 거리의 진풍경인 은행나무 길의 근간이 되도록 했다.

또한 경로당과 마을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드러내지 않고 선행을 베풀었고 지역사회 안정과 화합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산업부문'의 남호길(66세) 수상자는 친환경 고추재배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섰으며 직거래장터, 핫페스티벌 농산물 판매장터를 운영해 도농교류 활성에 기여했으며, 최신 농업기술지식 획득을 위해 연구기관에 교육을 이수한 후 신기술보급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사회봉사부문'의 이재덕(89세) 수상자는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장으로써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경로당의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노인역량강화교육 등을 실시해 노인들의 자질과 지위향상에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기타부문'의 한선수(66세) 수상자는 영양군 산나물축제, 군민체육대회 등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향우회원들과 지역민과의 화합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된 영양군에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해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와 태풍피해로 지친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영양인의 긍지를 드높인 분들이 수상되어 기쁘다”면서 영양군민체육대회가 취소돼 12월말 종무식 때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자들은 “군민들을 위해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는데 이렇게 선정되어 부끄럽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군민들을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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