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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3분기 영업이익 336억원 달성매출은 약 2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1.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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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3분기 영업이익이 336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16일 연결기준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대우조선해양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4,414억원, 영업이익 336억원, 당기순손실 △29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2020년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액 5조 3,654억원, 영업이익 3,860억원, 당기순이익 2,648억원이다.

대우조선해양 측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자회사에 대한 대여금 약 500억원을 손상 처리해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2019년말 대비 차입금 1,319억원 포함 전체 부채가 1조원 이상 줄어들어 부채비율은 200.3%에서 161.4%로 낮아져 재무상황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올해 수주가 부진해, 수주잔량이 감소하고 있어 일감부족으로 인한 위기상황이다”며 “수주총력전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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