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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충북 도내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충북보건환경연구원 12개 시·군 200개 지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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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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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010년 4월부터 11월 말까지 도내 200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 2010년에는 지난해 175개 지점보다 25개 지점을 더 추가하여 도내 토양오염에 대한 조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대상지역으로 공장 및 공업지역 등 11개 대상지역 200개 지점에 대하여 토양오염도 조사를 할 예정이며 시·군별 조사지점은 청주 17개소, 충주 16개소, 제천 15개소, 청원 20개소, 보은 14개소, 옥천 15개소, 영동 20개소, 증평 9개소, 진천 16개소, 괴산 17개소, 음성 20개소, 단양 21개 지점이다.

이번 실태조사로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은 행정기관에서 오염원인자에게 토양정밀조사와 오염토양의 정화조치를 명하게 되며, 오염원인자에 의한 토양정밀조사가 곤란한 경우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토양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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