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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CCTV통합관제센터, 화재 · 범죄예방에 '큰 몫'주택화재로 확산될 수도 있는 상황을 신속히 대처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10.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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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와 인근주민의 초기대응이 없었다면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소란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오전 6시54분경 영양군 관제요원 정 모씨가 아침시간 근무중 모니터를 통해 영양읍 시장 1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는 순간 화재임을 감지하고 즉시 영양119안전센터에 신고하면서 영양경찰서에도 연락을 취했다. 

이어 인근주민들의 거듭되는 신고와 함께 침착하게 초동조치를 펼쳐, 불길이 확산돼 주택화재로 번질 뻔한 위험한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

화재발생에 따른 골든타임은 5분이며 골든타임 내에 초동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큰 화재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지난 15일  군내 모식당의 소란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던 사례를 통해, 신속한 초동조치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지역 내에 설치된 CCTV를 통한 실시간 관제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사례로 보고 있으며, 평소 실시간 관제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기본적인 임무에 충실한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와 인근주민들의 발 빠른 대처가 만든 성과다.

지난 2016년 5월에 개소한 영양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범죄 예방과 재해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군민의 안전한 생활 보장을 위해 지역 내 266개소 총590여대의 CCTV를 설치해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화재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협조가 최선의 방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CCTV를 통한 사고 및 범죄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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