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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12일 오후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가야의 또 다른 항구, 현동’이라는 주제로 현동 가야유물 특별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개막식 참석자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
13일~12월 13일 마산박물관서 배 모양 토기 등 전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2일 오후 3시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가야의 또 다른 항구, 현동’이라는 주제로 현동 가야유물 특별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노창섭 창원시의회 부의장, 오세연 국립김해박물관장, 김구군 삼한문화재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 개회사, 축사, 전시회 해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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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12일 오후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가야의 또 다른 항구, 현동’이라는 주제로 현동 가야유물 특별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개막 테이프 커팅 모습. |
특히 창원시 의회의원 연구단체인 창원시 역사문화연구회 의원과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의원들이 많이 참석하여 가야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했다.
그 당시 가야의 또 다른 항구로서 ‘덕동만’을 중심으로 한 가야의 여러 지역과 왜와의 교류관계 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전시장 해설 때 박물관 학예사에게 현동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의 보존상태, 함안(아라가야) 등 다양한 지역의 가야 토기들이 출토된 배경에 관심을 보였다.
체험행사인 배 모양 토기 및 낙타(오리) 모양 토기가 3D로 만들어지는 과정과 입체퍼즐체험 등에 많은 질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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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12일 오후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가야의 또 다른 항구, 현동’이라는 주제로 현동 가야유물 특별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개막식 참석자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
현동유적에서 출토된 가야 유물 중 돛단배 형태의 배모양 토기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나온 최고 명품토기다.
특별전시회 기간은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창원시립마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055-225-7175)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30여 년간의 진행됐던 현동유적의 발굴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당시 철 생산을 기반으로 했던 해양 정치세력의 교류관계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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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12일 오후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가야의 또 다른 항구, 현동’이라는 주제로 현동 가야유물 특별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개막식 참석자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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