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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백락광 회장(사진 오른쪽)과 창원교정협의회 이연재 회장(사진 왼쪽)이 7일 오전 창원소망원 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백락광)와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연재)가 7일 오전 창원시 북면 소망원(원장 김종성 목사)을 방문해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백락광 회장과 강희락 사무총장, 창원교정협의회 신정기 고문 · 이연재 회장과 이환수 수석부회장 · 김성희 부회장 · 정순조 사무국장, 창원교도소 황인호 사회복귀계장 등이 참석해 소망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창원 소망원은 지적장애·발달장애·자폐 등의 장애인을 돌보고 있다.
특히 건강상 형집행을 계속할 수 없는 행집행정지자 중에서 신병을 인수할 가족이 없는 150여명을 2012년부터 현재까지 돌보고 있다.
이 자리에서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백락광 회장은 "온 나라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국에 오갈데 없는 행집행정지자 등을 돌보는 소망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소망원과 이 시설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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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와 창원교정협의회 회장 및 임원들이 7일 창원소망원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연재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곳에서 치료 받고 있는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장애인과 형집행정지자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나마 전달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소망원 원장인 김종성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이 때에 소망원에 희망의 후원금을 전달해 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전달하고, 행집행정지자들과 장애인들이 힘을 내 재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지난 6월 24일에는 혹서기 동안 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을 위해 생수 1만병을 창원교도소에 기증하는가 하면, 추석을 앞두고 소망원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쌀 20Kg 10포대를 전달하는 등 수시로 '불우 수용자 가족돕기 행사'와 '수용자 위로 행사' 등을 벌이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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