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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예총,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에 힘 보태여당‧국회문체위원장 간담회 자리서 협조 요청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0.0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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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창원시와 맺은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상호협력 협약식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회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긴급 현안 간담회에서 국립예술기관의 지방분원 확장에 대한 협조요청이 제기돼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에 힘을 받고 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난극복위원회(이하 국난극복위)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이하 한국민예총)의 주최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계 긴급 현안 간담회가 6일 개최됐다.

국난극복위 안민석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 이청산 한국민예총 이사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루어졌다.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은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조감도.

간담회에서 여러 문화예술 정책이 제안됐으나 특히 지역 현안과 관련해, 한국민예총은 예술의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면서 국립예술기관의 지방분원 확장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창원시의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노력과 같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에 중앙정부의 공동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인공섬으로 조성된 마산해양신도시에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6월 한국예총, 한국민예총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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