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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이 으뜸인 창원시 '감동 풍년'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0 이웃사랑 유공자 ‘최우수시’ 수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0.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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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이 6일 창원시를 방문, 허성무 시장에게 희망2020 이웃사랑 유공자 ‘최우수시’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6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로부터 희망2020 이웃사랑 유공자 ‘최우수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전년도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 개인, 단체, 기업 및 유공 공무원에 대하여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9월로 연기됐던 포상식 행사가 결국 개최되지 못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쉬움을 대신하고자 직접 방문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창원시는 이번 희망2020 이웃사랑 유공자 표창 중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기관표창 ‘최우수시’ 창원시 수상 △경상남도지사상 공무원 부문 지미숙(시 사회복지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민간인 부문 그린하우스제과점, ㈜몽고식품, 두산공작기계(주), ㈜KC환경서비스, 강신원(거창가든), 박희선(고향죽), 남태호(두메산골), 박맹년(진해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공무원 부문 성분자(북면 행정복지센터)가 수상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통계에 따르면 창원의 기업, 단체, 시민들의 사랑 나눔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48억7,600만원이 모금됐다.
이는 경남도 전체 모금액인 189억9,200만원의 25.7%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이 6일 창원시를 방문, 허성무 시장에게 희망2020 이웃사랑 유공자 ‘최우수시’ 상패를 전달했다.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70명의 수상자 모두를 직접 모시고 전달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창원시를 찾아와 이같은 표창을 수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경남을 대표하는 창원시에서 늘 가장 많은 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는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시민 모두가 기뻐하고, 축하를 받아야 될 상이다"면서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잠시 웃음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일이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어 “매년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이번 코로나로 인해 힘든 때도 십시일반 기부한 창원의 기업, 단체, 시민 모두가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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