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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정상부근에 만개한 구절초가 가을바람에 살랑거리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하루 사이에 공기가 부쩍 차가워졌다.
설악산은 올가을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다. 작년과 비교해서는 4일 정도 빨리 관측이 된 것이다.
6일도 전국에서 쾌청한 가을 하늘이 드러나 맑은 날씨 속에 깊어 가는 가을 정취가 가득하겠다.
다만, 이제 더 도톰한 옷차림이 필요하겠다.
한낮에도 20도를 밑돌면서 종일 서늘한 기운이 감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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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정상부근에 만개한 구절초가 가을바람에 살랑거리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또,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는가 하면 산지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농촌에서는 농작물 관리와 함께 큰 기온 변화에 대비해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다가오는 한글날과 주말에는 영남과 제주, 강원 영동 지역에 비 예보가 들어 있다.
차가워진 공기와 높은 하늘이 가을이 깊어가는 것을 실감케 하고 있는 5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정상부근에 만개한 구절초가 가을바람에 살랑거리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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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정상부근에 만개한 구절초가 가을바람에 살랑거리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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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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