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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9사단 "어르신, ‘군인 아들’ 추석 인사드립니다"한가위 맞이 참전용사 방문···'찾아가는 나눔·위문활동' 펼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9.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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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사단 부사관단이 추석 연휴 전 6ㆍ25참전용사 김봉산 옹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육군 39사단 부사관단은 25일 함안 군북면 일대 6·25참전용사 자택(2개소)과 경로당(4개소)을 방문해 '찾아가는 나눔·위문활동'을 실시, 풍요와 결실·온정이 넘치는 한가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나눔·위문활동은 “함안 군북면 어르신들과 6·25참전용사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자.”는 취지 아래 사단 부사관단이 뜻을 모아 건빵, 커피, 초코파이, 음료수 등을 제공해 따뜻한 이웃의 정(情)을 나누었다.

6·25참전용사 이등중사 김봉산 옹은 “위급한 상황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물론, 명절이면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는 군인 아들들이 있어서 고맙고 반갑다”며 “나라도 지켜주고, 함안 주민들을 세심하게 보살펴주는 39사단이 있어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39사단 부사관단이 추석 연휴 전 6ㆍ25참전용사 명노섭 옹의 자택을 방문해 마스크를 착용해 드리고 있다.

이정범 주임원사는 “최근 코로나19와 태풍 및 수해 피해로 힘들어하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마음이 아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찾아 뵙게 됐다”면서 “우리 함안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은 경남지역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지원과 방역활동, 태풍 및 수해 피해복구 대민지원을 벌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김장김치 나눔, 자택방문 집수리 및 정리, 식사제공 등 '찾아가는 나눔·위문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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