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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스크' 연인들마스크가 패션인가···아예 머리 뒤에 쓴 마스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9.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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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내의 한 커피숍에서 한 젊은이가 마스크를 얼굴이 아닌, 머리 뒤에 쓰고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이 어느때 보다 강조되고 있다. 코로나19 에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지침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등 마스크 착용은 이제 상식화 되고 있다.

그러나 마스크를 착용하면서도 코 밑에 내려쓰는 '코스크', 턱 밑에 내려쓰는 '턱스크'가 눈살을 찌프리게 하고 있다. 이제는 아예 패션처럼 머리 뒤에 쓰는 경우까지 등장하고 있다.

카페와 커피숍, 음식점 등 실내에서도 음식물 등을 섭취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지난 18일 오후 창원시내 용호동의 한 커피숍에서 마스크를 아예 머리 뒤에 쓰고 있는 한 젊은이가 포착됐다.
이 젊은 커플은 주위의 따가운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30여분 동안 마스크를 패션처럼 머리 뒤에 쓰고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이 젊은이는 밖으로 나깔 때 비로소 마스크로 제대로 하며 얼굴을 가렸다.

커피숍에 있는 모든 고객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대화를 하는 모습이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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