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웰니스 교실’ 하반기 개강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 및 자살예방의 날 홍보 집중
  • 손정현 기자
  • 승인 2020.09.16 16:21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 기자] 2020년 하반기 주간재활프로그램 ‘웰니스교실’이 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9일부터 시작됐다. 웰니스교실은 상반기 1월에 개강했으나, 그 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었다.

웰니스교실은 정신질환자의 손상된 사회적응능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정신질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시켜 준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신청대상자를 8명씩 2개조로 나눠 편성했으며,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된다. 

또한 기존에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자체 강사로 대체해 운영 중이다.

또한 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자살예방 홍보의 일환으로 자살예방 홍보자료를 보건소 홈페이지와 현수막에 게시하고 있으며 오는 22일에는 자살예방홍보를 위한 거리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2020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강의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를 시청할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나 자신, 가족, 친구, 이웃이 없는지 돌아볼 수 있는 9월을 보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