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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차(茶)로 배우는 인성교육 ‘차담차담 교실’ 운영중·고교 대상 차 시음·전통 차 체험···공감·소통 능력 향상 지원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6.05.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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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진잠중학교 학생들이 전통 차(茶) 문화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박문용)는 7월까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인성교육 ‘인생코칭프로젝트: 차(茶)담차(茶)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성구 나래이음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자아 형성과 올바른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6개교 12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감정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차(茶) 시음을 통한 향과 맛을 체험하는 ‘차(茶) 한잔으로 시작하는 감정여행’이 진행된다.

또한, 전통 차(茶) 문화 체험과 함께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감 대화법 실습’ 등 실천 중심의 인성 함양 활동이 이어진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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