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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3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교육청 소관 1,411억원(감액) 규모 제3회 추경예산안 등 30건의 안건처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9.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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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는 14일 제3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7일까지 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의회(의장 김하용)는 14일 제3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7일까지 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는 도정질문계획 변경 건,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기간 결정 건에 이어 교육감의 2020년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도의회는 당초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열기로 했던 임시회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기를 4일간으로 단축하고, 이번 임시회에 예정되었던 도정질문은 10월 임시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육청 소관 제3회 추경예산안과 △경상남도 식품안전 기본 조례안 △진해만 양식장 대규모 어업재해 지원 촉구 건의안 등 조례안 17건, 건의안 3건, 동의안 4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경남도의회는 14일 제3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7일까지 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교육청 소관 제3회 추경예산안은 변경된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과 코로나19로 인해 취소·축소된 사업비의 예산 감액을 반영하기 위한 예산안으로 중앙 및 자치단체 이전수입 1,547억원 감액, 자체수입 137억원 증액 등 기정예산 5조7,350억원 대비 1,411억원(2.5%)이 줄어든 5조 5,939억원 규모다.

제출된 예산안은 15일부터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하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 지역 확산을 현재 단계에서 막아내지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될 수도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면서 "특히 얼마남지 않은 한가위 연휴 동안에는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어 “집행부에서도 내년도 예산 편성에 있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도의회에서도 도민여러분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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