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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올 추석은 연초부터 불어닥친 코로나19로 인해 고향 방문까지 자제받고 있다.
여기에다 두차례의 태풍으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심각해 어려운 추석을 맞고 있다.
추석을 보름 정도 앞둔 14일 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땀내기 농원 하완기(48세)씨 사과밭에서 하씨의 아들이 긴 장마와 3번의 태풍을 이기고 빨갛게 잘 영근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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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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