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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 ‘나 좀 봐요’ 역주행 예고···제2의 '안동역에서’로 주목전국노래자랑 출신 역주행 신화 '이번엔 내 차례'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9.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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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 '나 좀 봐요' 앨범 재킷. /사진제공=호엔터테인먼트

10년 사랑 받은 ‘나 좀 봐요’ 재발매로 본격 활동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가요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신혜가 10년 전 발표한 ‘나 좀 봐요’로 역주행 신화를 예고하고 있다.

‘나 좀 봐요’는 2010년 신혜가 두 번째로 선보인 앨범의 타이틀곡. 리듬감 있는 멜로디에  애타는 사랑을 봐 달라는 노랫말이 어우러지며 성인 가요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은 노래다.

노래교실, 에어로빅 연습곡 등으로 인기를 모으며 노래 좀 하는 줌마렐라들이 실력을 자랑하고 싶을 때 선곡하는 노래로 꼽히고 있다.

‘나 좀 봐요’는 앨범 발표 당시 여러 사정으로 인해 제대로 된 홍보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좋은 노래는 언젠가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다’는 속설처럼 성인 가요 팬들 사이에서 아름아름 전해지며 탄탄한 팬 층이 생겼다.
‘나만 아는 노래’에서 ‘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로 사랑 받으며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10년 전 발표한 ‘나 좀 봐요’로 역주행 신화를 예고하고 있는 신혜. /사진제공=호엔터테인먼트

최근 새로운 소속사를 만나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던 신혜는 신곡을 대신해 오랫동안 사랑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 좋은 노래를 대중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나 좀 봐요’를 리메이크했다.

‘나 좀 봐요’는 역주행 신화의 대표곡인 ‘안동역에서’의 작사 작곡가가 의기투합한 노래다. 
김병걸 작사, 최강산 작곡의 노래로 한 번만 들어도 발장단을 맞출 만큼 강력한 대중성에 들을수록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까지 겸비, ‘제 2의 안동역에서’로 주목을 받으며 역주행 인기를 누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신혜는 그룹사운드 보컬 출신으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보컬리스트다.
2007년 KBS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가요제를 휩쓴 실력파.
2008년 데뷔 앨범을 발표한 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가수는 물론이고 성인가요프로그램 MC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 재주를 보여주고 있다.

10년 전 발표한 ‘나 좀 봐요’로 역주행 신화를 예고하고 있는 신혜. /사진제공=호엔터테인먼트

데뷔 초부터 관계자들에게는 힘 있는 가창력과 폭발적인 무대 매너를 인정받았지만 소속사 복이 없어 제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해 대중적인 인지도는 미비했다.

하지만 독립군 가수로 활동을 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환경에서도 2011년부터 KBS 재능나눔봉사단의 일원으로 누구보다도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며 묵묵하게 대중과 만나왔다.

오랜 노력에 대한 보답으로 최근 신혜의 재능과 가능성을 높게 산 기획사를 만났고 10년 사랑 받은 ‘나 좀 봐요’로 화려한 비상의 날갯짓을 하게 됐다.

최근 트로트 붐이 일며 송가인 임영웅 이찬원 등 ’전국노래자랑‘ 출신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다음 주인공으로 신혜가 첫 손가락에 꼽히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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