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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 10호 태풍 ‘하이선’이 잇따라 발생하여 도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표지판 정비 등 도로 시인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경찰서(서장 김기대)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 10호 태풍 ‘하이선’이 잇따라 발생해 도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표지판 정비 등 도로 시인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은 영양군 산림과와 협업, 지난 9월 9일경부터 도로변 덩굴작업(도로변 풀베기)을 하면서 수풀에 가려진 교통안전표지판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또한 태풍으로 인해 쓰러지거나 비뚤어진 교통안전표지판은 교통외근 및 각 파출소 직원들이 바로 세우는 등 정비하고, 훼손된 교통안전표지판은 도로관리청 등에 통보, 개선 조치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기대 영양경찰서장은 “올해 ‘마이삭’, ‘하이선‘등 태풍으로 인한 신호등 파손, 도로표지판 유실 등 교통시설물의 피해로 인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에 방해가 되도 있다"면서 "영양군청 산림과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예산(1억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도로표지판 유지보수와 수풀제거 등에 힘쓰는 등 영양군민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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