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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형산강 태풍피해 복구작업에 '구슬땀'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9.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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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포항시는 연이어 내습한 두차례 태풍으로 인해 침수된 형산강 수변에 쌓인 부유물 수거와 환경정비 등 긴급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태풍으로 발생한 부유물은 약 3,000톤 정도로 굴삭기, 덤프차, 살수차 등 장비를 총 동원해 형산강 전 구간에 걸쳐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장비 투입이 어려운 구간에는 공무원, 형산강수변관리단, 군병력 등 200여 명을 투입해 피해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포항시 이원탁 푸른도시사업단장은 “태풍으로 인한 형산강 둔치 부유물을 신속히 처리해 형산강이 시민들의 여가공간으로 하루 빨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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