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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세영레저산업과 1,500억 원 규모 투자 MOU 체결문화관광단지 내 관광시설 개발 유치로 관광거점도시 견인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09.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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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세영레저산업(대표이사 안희정)은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문화관광단지 내 워터파크 등 레저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세영레저산업(대표이사 안희정)은 8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문화관광단지 내 워터파크 등 레저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영레저산업은 안동시 성곡동에 위치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부지 4만9,422㎡(약 1만4,950평)에 2023년까지 1,500억 원을 투자해 워터파크, 콘도시설, 실내외 휴양형 스파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안동시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워터파크 등 관광인프라가 구축되면 안동시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많은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편으로는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겨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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